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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 규정의 현장 적용 사례, 도표, 체크리스트와 자일로랩스 제품 적용 분야를 정리합니다.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 2026: 최대 3천만원, 신청 전 확인할 것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이 2026년에도 상시 접수로 열렸습니다. 공단 판단금액의 최대 80%, 사업장당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일선기관별 재원이 소진되면 그해 접수는 끝납니다.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면 서두르는 편이 낫습니다. 2023년 예산 250억원, 지원 품목 14종으로 출범했고고용노동부 보도자료 …
항만 하역 작업 안전: 사고 유형과 현장 점검 항목
항만 하역 구역에서는 무겁고 긴 화물과 크레인, 지게차, 운송 차량이 보행 작업자와 같은 공간에서 움직입니다. 선박 입출항 일정에 맞춰 작업 속도가 정해지니 시간 압박도 큽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계열 연구의 사고 유형 분석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도 운송장비에 부딪히는 사고였습니다. KMI의 항만하역 안전…
건설 현장 추락 예방: 2025 통계와 1호 판결
2025년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는 605명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286명이 건설업에서 나왔습니다. 고용노동부 잠정통계에서 떨어짐 사고는 전년보다 늘었고, 중대재해처벌법 1호 판결의 사고도 건설 현장 추락이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년 잠정통계에서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는 605명573건으로 전년…
중대재해처벌법 1호 판결로 읽는 시행령 4조 의무
중대재해처벌법의 첫 유죄 판결은 2023년 4월 6일에 나왔습니다. 법원이 경영책임자의 안전보건 확보의무를 어떻게 판단하는지 처음 보여 준 사례이고, 그 판단의 출발점이 시행령 제4조의 9개 의무였습니다.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은 2023년 4월 6일 요양병원 증축 공사 현장의 추락 사망 사건에서 원청 대표에게 징역…
설비 모니터링 PoC, 운영 전에 정해야 할 것
대시보드에 첫 이상 신호가 뜨면 PoC가 끝났다고 말하고 싶어집니다. 운영 단계에서는 알림을 누가 확인할지, 어떤 점검으로 이어질지, 센서와 시스템 상태는 누가 관리할지 정해야 합니다. 이 답이 비어 있으면 기술 검증이 끝나도 현장 업무는 그대로입니다. 2019년 ASME 소위원회 백서NIST 연구진 참여는 시작점을…
공장 데이터, 어디서 처리할까: 엣지와 OT, IT 연동
설비 데이터를 모으기 시작하면 원본을 전부 중앙으로 보낼지, 판단까지 현장 장치에 맡길지 정해야 합니다. 정답이 어느 한쪽에 있지는 않습니다. 응답 시간과 네트워크 상태, 보관 목적, 접근 권한에 따라 처리할 곳과 보관할 곳이 달라집니다. NIST는 엣지 컴퓨팅을 데이터가 생기는 지점과 중앙 서비스 사이에 처리 자원을…
정비와 청소 전 LOTO, 재가동까지 확인하는 법
설비를 멈췄다고 정비가 안전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전원이 다시 들어올 수 있고, 남은 압력이나 중력이 설비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작업 중인 설비를 다른 작업자가 모르고 재가동할 수도 있습니다. LOTO는 이 가능성을 막는 절차입니다. 에너지를 끊고 잠금장치와 표지를 설치해, 작업이 끝날 때까지 그 상태를 유지합니다…
설비 진단, 소리와 진동을 어떻게 나눠 쓸까
회전설비 모니터링을 준비하다 보면 소리를 볼지 진동을 볼지부터 막힙니다. 어느 쪽이 항상 더 정확하다는 답은 없습니다. 무엇이 어디에서 달라지는지를 먼저 정해야 맞는 신호가 보입니다. 신호의 성격부터 다릅니다. 마이크는 공기 중 소리를 받고, 진동 센서는 부착 지점의 움직임을 잽니다. 음향방출은 재료 안에서 생겨 구조를…
상태기반정비, 센서보다 먼저 정해야 할 것
상태기반정비를 시작할 때는 보통 어떤 센서를 설치할지 먼저 질문합니다. 순서를 바꾸는 편이 좋습니다. 신호가 달라졌을 때 누가 어떤 정비 판단을 내릴지부터 정합니다. 이 기준이 없으면 데이터가 쌓여도 정비 방식은 예전 그대로 남습니다. 상태기반정비가 모든 설비에 맞는 것도 아닙니다. 고장 난 뒤 고치는 편이 나은 설비가…
2026 안전검사 대상 확대, 설비 목록부터 다시 보는 법
2026년 6월 26일부터 일정 규격과 형식에 해당하는 혼합기와 파쇄기 또는 분쇄기가 안전검사 대상에 들어왔습니다. 이때 먼저 할 일은 검사 신청이 아니라 설비 목록 정리입니다. 자산대장에 적힌 장비명만으로는 어느 설비가 대상인지, 기한이 언제인지 판단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제78조가 개정되면서…
안전보건 공시제 8월 1일 시행, 500명 이상 기업이 지금 준비할 것
8월 1일까지 3주 남았습니다. 이날부터 안전보건 공시제가 시행돼 산업안전보건법 제10조의2에 따라 상시근로자 500명 이상 법인과 주요 공공기관이 안전보건 현황을 공시해야 합니다. 2025년 9월 15일 관계부처가 합동 발표한 노동안전 종합대책고용노동부 보도자료 , 정책브리핑 의 후속 입법입니다. 개정 법률 자체는…
폭염 작업 휴식시간 기준: 체감온도별 의무와 권고
폭염특보가 내린 날 현장이 확인할 체감온도 기준은 31℃, 33℃, 38℃ 세 가지입니다. 31℃ 이상인 장소에서 장시간 일하면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이 정한 폭염작업에 해당합니다. 33℃를 넘으면 매 2시간 이내에 20분 이상 휴식을 줘야 하고, 38℃ 이상에서는 고용노동부 2026년 대책에 따라 옥외작업 중지를…
중대재해처벌법, 50인 미만 사업장이 확인할 9가지
유죄 판결 49건. 이 숫자만 보면 중대재해처벌법의 처벌 사례는 적어 보입니다. 그런데 같은 조사에서 전체 사건 1,252건 가운데 917건은 아직 수사 중이었습니다. 결과가 나오지 않은 사건이 훨씬 많아서, 판결 건수만으로 처벌 수준이나 최종 결과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상시근로자 5명 이상 50명 미만 사업장에는…
2026년 위험성평가 5단계, 현장에서 바로 쓰는 체크리스트
회전설비에서 평소와 다른 소리가 난다는 보고가 들어옵니다. 이때 가장 먼저 할 일은 평가표 작성이 아니라 작업 범위와 현재 조치 확인입니다. 위험성평가는 서식을 채우는 일이 아니라 이런 판단의 순서를 미리 정해 두는 제도입니다. 절차는 사전준비, 유해위험요인 파악, 위험성 결정, 감소대책 수립과 실행, 기록과 공유의…
2026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시행일별 실무 체크리스트
2026년 산업안전 달력에는 시행일이 세 개 있습니다. 6월 1일 위험성평가 절차 강화와 6월 26일 안전검사 대상 확대는 이미 시행 중이고, 8월 1일부터는 안전보건 공시가 시작됩니다. 앞의 둘은 지금 상태를 점검할 일이고, 마지막 하나는 아직 준비할 시간이 남은 일입니다. | 시행일 | 달라지는 내용 | 지금 확인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