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부터 2021년 6월까지 항만 하역 작업의 사고사망자는 64명이었고, 이 가운데 운송장비에 부딪혀 숨진 사람이 21명(32.8%)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 수치는 안전보건공단 월간 「안전보건」 2022년 12월호에 실린 항만하역업 사고사망 통계입니다. 항만 하역 구역에서는 무겁고 긴 화물, 크레인, 지게차…
{"blogList":{"posts":[{"id":18,"slug":"port-cargo-handling-safety","title_ko":"항만 하역 작업 안전사고 유형과 현장 점검 항목","title_en":"Port Cargo Handling Accidents and Field Checks","tags_ko":"[\"항만 하역\",\"항만 안전\",\"부딪힘 사고\"]","tags_en":"[\"Port cargo handling\",\"Cargo handling safety\",\"Transport equipment collisions\"]","category":"blog","post_language":"ko","i18n_enabled":1,"publication_status":"published","visibility":"public","published_at":"2026-07-13 11:01:48","is_pinned":0,"created_at":"2026-07-13 08:05:03","updated_at":"2026-10-20 02:47:38","content_snippet_ko":"*산업안전 실무 사례집 특별편: 항만 하역*\n\n2011년부터 2021년 6월까지 항만 하역 작업의 사고사망자는 64명이었고, 이 가운데 운송장비에 부딪혀 숨진 사람이 21명(32.8%)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 수치는 안전보건공단 월간 「안전보건」 2022년 12월호에 실린 항만하역업 사고사망 통계입니다. 항만 하역 구역에서는 무겁고 긴 화물, 크레인, 지게차, 운송 차량이 보행 작업자와 같은 공간에서 움직입니다. 선박 입출항 일정에 따라 작업 속도가 정해지므로 시간 압박도 큽니다.\n\n\u003e 2026년 7월 13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n\n\n\n*자료화면*\n\n## 2011-2021년 항만 하역 사고사망 유형\n\n\n\n*자료화면*\n\n| 사고 유형 (2011-2021년 6월) | 사망자 | 비중 |\n| --- | --- | --- |\n| 운송장비에 부딪힘 | 21명 | 32.8% |\n| 떨어짐 | 14명 | 21.9% |\n| 정비, 수리 및 설치 중 맞음 | 10명 | 15.6% |\n| 하역 화물에 맞음 | 8명 | 12.5% |\n| 컨테이너에 깔림 | 7명 | 10.9% |\n| 산소 결핍 | 3명 | 4.7% |\n| 감전 | 1명 | 1.6% |\n| 합계 | 64명 | 100% |\n\n*자료: 안전보건공단, 월간 「안전보건」 2022년 12월호 6쪽.*\n\n부딪힘과 깔림은 장비와 화물이 움직이는 동안 발생합니다. 사고 원인을 검토할 때는 작업 동선과 통제 방식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n\n## 동선 분리 중심의 점검 항목\n\n\n\n*자료화면*\n\n- 차량과 장비의 이동 경로를 보행 구역과 물리적으로 분리합니다. 두 경로가 겹치는 곳에는 신호수를 배치하고 통행 규칙을 정합니다.\n- 운전자의 사각지대를 구역별로 파악하고 진입 전 정지 규칙을 둡니다.\n- 컨테이너 상부, 해치, 사다리처럼 높은 곳으로 오르는 지점의 추락 방지 설비를 점검합니다.\n- 정비와 수리는 구역을 통제한 뒤에 시작하고, 장비를 재가동하기 전에 작업자 위치를 확인합니다.\n- 매달린 하역 화물 아래와 컨테이너 적재 구역에는 접근 통제선을 유지합니다.\n- 점검 결과와 조치 완료 여부를 항목별 담당자와 함께 기록하고 다음 점검에서 다시 확인합니다.\n\n신규 인력 교육은 안전보건공단(KOSHA)이 배포하는 항만하역업 안전보건교육 교안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공공데이터포털](https://www.data.go.kr/data/15100617/fileData.do)).\n\n관련 사례는 [STS 크레인 회전설비 상태 모니터링 사례](/case-studies/sts-crane-cond","content_snippet_en":"*Workplace Safety Field Guide special edition: port cargo handling*\n\nCollisions with transport equipment were the most common cause of death in Korean port cargo handling from 2011 to June 2021. They accounted for 21 of the 64 accident deaths (32.8%), according to the December 2022 issue of Safety and Health, the monthly magazine of the Korea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Agency (KOSHA). Port cargo handling moves heavy, long cargo with cranes, forklifts, and transport vehicles through the same space where people work on foot, and vessel schedules keep the pace tight.\n\n\u003e Current as of July 13, 2026.\n\n\n\n*Illustrative image*\n\n## Port cargo handling deaths by type, 2011-2021\n\n\n\n*Illustrative image*\n\n| Accident type (2011 to June 2021) | Deaths | Share of deaths |\n| --- | --- | --- |\n| Collision with transport equipment | 21 | 32.8% |\n| Falls | 14 | 21.9% |\n| Struck during maintenance, repair, or installation | 10 | 15.6% |\n| Struck by handled cargo | 8 | 12.5% |\n| Crushed by containers | 7 | 10.9% |\n| Oxygen deficiency | 3 | 4.7% |\n| Electric shock | 1 | 1.6% |\n| Total | 64 | 100% |\n\n*Source: KOSHA, monthly Safety and Health, December 2022, p. 6.*\n\nCollisions and crushing happen while equipment and cargo are moving. Start a review o"}],"total":1,"page":1,"limit":20,"selected_tag":"부딪힘 사고"}}